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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한 냄새와 찌든 때 해결! LG 세탁기 통살균 바로 조치하는 방법 완벽 가이드

by 496sjfjasfa 2025. 12. 30.
꿉꿉한 냄새와 찌든 때 해결! LG 세탁기 통살균 바로 조치하는 방법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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꿉꿉한 냄새와 찌든 때 해결! LG 세탁기 통살균 바로 조치하는 방법 완벽 가이드

 

세탁을 마친 옷에서 원인 모를 쾌쾌한 냄새가 나거나 세탁기 내부를 들여다봤을 때 물때가 보인다면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됩니다. 세탁기는 물과 세제를 사용하는 가전제품 특성상 습기에 상시 노출되어 있어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매우 쉬운 환경입니다. 깨끗한 빨래의 기본은 청결한 세탁조 관리에서 시작됩니다. 오늘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LG 세탁기 통살균 바로 조치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목차

  1. 세탁기 통살균이 필요한 신호와 주기
  2. 통살균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준비 사항
  3. LG 세탁기 통살균 바로 조치하는 방법 (모델별 진입법)
  4. 세탁조 클리너 선택 및 올바른 사용법
  5. 통살균 효과를 극대화하는 추가 관리 포인트
  6. 세탁기 수명을 늘리는 평소 관리 습관

세탁기 통살균이 필요한 신호와 주기

세탁기 내부는 눈에 보이지 않는 바깥쪽 통에 오염물질이 쌓이는 구조입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즉시 통살균을 실시해야 합니다.

  • 세탁을 마친 세탁물에서 눅눅한 냄새나 식초 같은 시큼한 냄새가 날 때
  • 세탁물에 검은색 이물질이나 김가루 같은 찌꺼기가 묻어 나올 때
  • 세탁기 문을 열었을 때 하수구 냄새나 곰팡이 냄새가 직접적으로 느껴질 때
  • 세탁기 사용 횟수가 30회 이상 되었거나 마지막 청소 후 한 달이 지났을 때
  • 최근에 고농축 유연제를 과다하게 사용하여 내부 잔여물이 걱정될 때

보통 일반적인 가정에서는 한 달에 1회 정도 통살균 코스를 실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통살균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준비 사항

무작정 버튼을 누르기 전에 세탁기의 상태를 점검하고 기본 청소를 선행해야 통살균 효과가 제대로 나타납니다.

  • 세탁조 비우기: 내부에 세탁물이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반드시 빈 상태로 진행합니다.
  • 배수 필터 청소: 드럼 세탁기의 경우 하단 배수 필터에 쌓인 찌꺼기를 먼저 제거해야 살균 후 오염물이 원활하게 배출됩니다.
  • 세제 투입구 분리 세척: 세제함 뒷면에 핀 곰팡이를 먼저 제거한 후 다시 장착합니다.
  • 고무 패킹 이물질 제거: 드럼 세탁기 입구 고무 패킹 사이에 낀 머리카락이나 먼지를 물티슈로 닦아냅니다.

LG 세탁기 통살균 바로 조치하는 방법

LG 세탁기는 모델의 출시 시기에 따라 통살균 코스 진입 방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본인의 모델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세요.

1. 전용 버튼이 있는 모델

  • 전원 버튼을 눌러 세탁기를 켭니다.
  • 조작부에서 '통살균' 버튼을 직접 누릅니다.
  • 시작/일시정지 버튼을 눌러 작동을 시작합니다.

2. 두 개의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 하는 모델 (구형 또는 보급형)

  • 전원을 켭니다.
  • '강력세탁'과 '헹굼' 버튼, 혹은 '탈수'와 '예약' 버튼 사이에 [통살균] 혹은 [L형 잠금 표시]가 그려진 두 버튼을 동시에 3초간 꾹 누릅니다.
  • 화면에 'tcL'(Tub Clean)이라는 문구가 뜨면 성공입니다.
  • 시작 버튼을 눌러 진행합니다.

3. 다이얼 방식 모델

  • 전원을 켭니다.
  • 코스 선택 다이얼을 돌려 '통살균' 코스 위치에 맞춥니다.
  • 시작 버튼을 눌러 작동합니다.

세제 선택 및 올바른 사용법

단순히 물로만 회전시키는 것보다 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 전용 세균 클리너 사용: LG전자 서비스 센터나 시중에서 판매하는 세탁조 클리너(산소계 표류제 권장)를 준비합니다.
  • 세제 투입 위치:
  • 액체 세제나 가루 클리너 모두 세제 투입구가 아닌 '세탁조 내부'에 직접 넣는 것이 정석입니다.
  • 세제 투입구에 넣을 경우 거품이 과하게 발생하여 오버플로우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적정 용량 준수: 제품 뒷면에 표기된 권장량을 지켜야 합니다. 과도한 세제는 오히려 2차 오염을 유발합니다.
  • 락스 사용 시 주의사항: 락스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희석된 소량을 사용해야 하며, 부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잦은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

통살균 효과를 극대화하는 추가 관리 포인트

통살균 코스가 완료되었다고 해서 모든 관리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잔여 습기를 제거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 완료 즉시 문 열기: 통살균 직후에는 내부 온도가 높고 습기가 가득합니다. 즉시 문을 활짝 열어 환기합니다.
  • 고무 패킹 물기 닦기: 통살균 후 고무 패킹 사이에 남은 찌꺼기와 물기를 마른 헝겊으로 한 번 더 닦아내면 곰팡이 발생을 완벽히 차단할 수 있습니다.
  • 건조 기능 활용: 건조 기능이 있는 모델이라면 통살균 후 '소량 건조'나 '터보 건조'를 10분 정도 돌려 내부를 바짝 말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기 수명을 늘리는 평소 관리 습관

매번 통살균을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 세탁 습관이 중요합니다.

  • 세제와 유연제 정량 사용: 과도한 세제는 물에 녹지 않고 세탁조 외벽에 달라붙어 곰팡이의 먹이가 됩니다.
  • 세탁 후 문 열어두기: 사용하지 않을 때는 항상 세탁기 문과 세제 투입구를 열어 두어 내부를 건조한 상태로 유지합니다.
  • 주기적인 먼지 거름망 청소: 통돌이 세탁기의 경우 내부 거름망을 매 세탁 후 비워주어야 오염물이 다시 세탁조로 유입되지 않습니다.
  • 찬물 세탁보다는 가끔 온수 세탁: 주기적으로 온수 코스를 섞어 사용하면 기름때나 세제 찌꺼기가 쌓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LG 세탁기 통살균 바로 조치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지만 그 효과는 매우 큽니다. 깨끗해진 세탁기는 세탁 성능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소중한 가족의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합니다. 오늘 바로 알려드린 방법대로 세탁기 내부를 깨끗하게 살균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속적인 관리는 가전제품의 수명을 연장하고 불필요한 AS 비용을 절감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